대전시한의사회, 심사평가원 대전지원과 청렴 협약 체결

기사입력 2020.10.27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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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담회 통해 의료 현장의 목소리도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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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광역시한의사회(회장 김용진)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대전지원(지원장 공진선)과 지난 26일(월) ‘청렴한 세상 만들기 서명식’을 갖고 청렴문화 확산에 앞장서기로 했다.

     

    이번 협약식은 대전지역 한의사회, 의사회, 치과의사회, 약사회, 간호사회 등 5개 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부정부패 OUT ∙ 공정사회 UP’ 문화조성을 위해 ‘청렴공동서약서’ 서명ㆍ교환함으로써 반부패·청렴문화 정착 및 확산 등 청렴한 세상 만들기 실천의지를 표명했다.

     

    또한 협약식에 앞서 5개 의약단체장은 심평원 대전지원과 간담회를 갖고 △ 선별집중심사 △지표연동자율개선제도 △의료자원 신고 유의사항 △ 잠자는 진료비 찾아주기 서비스 △ 청구오류 점검서비스 이용 안내 등 의료현안에 대해 논의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의약단체장들은 “심평원이 적극행정과 현장의 소리경청을 통해 의료공급자인 의약계와 서로 상생ㆍ협력하는 관계 개선을 위해 노력하여 주심에 감사드리며, 청렴문화 조성에 적극적인 협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진선 심평원 대전지원장은 “앞으로도 의료계의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 청취와 즉시성 있는 정보제공을 확대할 계획이다”라며 “대전지원과 의약단체가 반부패, 청렴실천 협약으로 상호 신뢰를 높이고 다짐을 더욱 견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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