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봄로봇 서비스 방향은?

기사입력 2020.10.21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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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재활원, 돌봄로봇 정책 학술토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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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신문=김대영 기자] 국립재활원(원장 이범석)은 21일 나래관 중강당에서 '돌봄로봇 중개 연구 및 서비스모형(모델) 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온라인으로 돌봄로봇 정책 학술토론회(심포지엄)를 갖고 현장 수요 연계 돌봄로봇 서비스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세개 분과(세션)로 진행된 이날 심포지엄은 첫 세션에서 국립재활원의 주제발표를 시작으로 국립재활원 재활보조기술연구과 송원경 과장이 ‘돌봄로봇 사업 추진경과’를, 국립재활원 재활보조기술연구과 최동일 연구원이 ‘돌봄로봇 서비스 관련 공적급여 현황’을, 고려대학교 이완정 교수가 ‘돌봄로봇 서비스모델 개발 방향’에 대해 각각 발표했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현장 수요 연계 돌봄로봇 서비스 추진 방향’을 주제로 정책기반 관련 전문가인 과학기술정책연구원 서지영 연구위원, 나사렛대학교 공진용 교수, 영남대학교 김보영 교수, 중원대학교 김미정 교수가 각 관련된 주제로 발제에 나섰다.

     

    세 번째 세션에서는 심포지엄 주제와 관련한 토의가 진행됐는데, 대덕원자력포럼 김승호 연구위원, 강남대학교 박영란 교수, 서울시복지재단 김은영 본부장, 서울다누림관광센터 정영만 센터장, ㈜크레이더스 이의철 대표가 토론자로 참석했다.

     

    특히 토의에서는 돌봄로봇 서비스를 위한 사회서비스 및 공적급여와의 연계 방안과 돌봄로봇의 수요지향적 개발을 통한 서비스 전달체계 구축 방안, 현장 수요 기반 돌봄로봇 서비스 활용 방안이 중점 논의됐다.

     

    국립재활원 이범석 원장은 “돌봄을 받는자와 돌봄을 주는자의 어려움 및 돌봄부담 경감을 위해 당사자와 과제 수행자, 전문가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제도개선에 반영될 수 있도록 심포지엄과 돌봄로봇연결망(네트워크) 공개토론회(포럼) 등을 꾸준히 개최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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