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연, 女고교농구 MVP 이해란 선수에 한약 지원

기사입력 2020.10.07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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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신문=김태호 기자] 청연한방병원(병원장 김지용, 이하 청연)이 광주 수피아여고 농구부 이해란 선수에게 한약을 지원한다고 지난 7일 밝혔다.

     

    이번 한약 제공은 청연에서 진행하고 있는 엘리트 체육선수 육성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현재 축구, 야구, 농구, 발레 등 다양한 선수들을 지원하고 있다.

     

    이날 이해란 선수에게 제공된 한약은 운동으로 지친 몸의 회복기능을 돕는 한약재가 포함돼 있어 선수들에게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와 함께 스포츠재활센터에서는 이 선수에게 1:1 맞춤치료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해란 선수는 최근 한국중고농구 주말리그 왕중왕전 여고부 결승에서 뛰어난 활약을 보이며 우승일 이끈 주역으로 MVP로 선정되기도 했다. 특히 U18 아시아 챔피언십, U19 여자농구 월드컵 등 국외에서도 활약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해란 선수는 “청연에서 엘리트 체육선수 육성지원 사업으로 저를 지목해주시고 한약을 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프로선수가 목표인데 그 때까지 응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2021년 신인드래프트까지 다치지 않고 팀과 함께 우승을 이끌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김지용 병원장은 “이해란 선수처럼 미래가 촉망한 선수들과 인연을 맺고 엘리트 체육선수 육성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더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진심으로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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