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체육선수 경기력 향상 위해 맞손

기사입력 2020.10.06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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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덕한방병원, 대한장애인체육회와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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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신문=민보영 기자] 장덕한방병원이 6일 장애인 체육선수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대한장애인체육회와 대한장애인체육회관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신광순 장덕한방병원장, 이명호 대한장애인체육회장, 양 기관 임직원 등 1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협약식을 통해 장덕한방병원은 장애인선수에게 우선적으로 진료 편의를 제공하고, 장애인스포츠의학 실무기술 및 정보교류로 장애인선수의 재활치료에 기여하기로 했다.

     

    시드니패럴림픽대회 휠체어육상 400m 부문에서 금메달을 수상한 문정훈 선수는 2014년 12월부터 장덕한방병원에서 재활치료를 무상으로 지원받아 2015년, 2017년 열린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역도 3관왕을 달성한 바 있다.

     

    신광순 병원장은 “장덕한방병원은 장애인체육 선수의 재활치료를 통해 경기력 향상에 기여해 왔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체육선수의 건강을 돌보며 비수술 치료 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이명호 회장은 “장덕한방병원과 긴밀한 협조 체계를 통해 내년으로 연기된 도쿄패럴림픽대회에서 대한민국 선수단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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