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중재원, ‘웹툰 콘텐츠 공모전’ 시상식 개최

기사입력 2020.09.28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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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도, 사례 담은 웹툰으로 의료분쟁조정제도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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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신문=김태호 기자]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원장 윤정석, 이하 의료중재원)이 ‘2020 의료중재원 웹툰 콘텐츠 공모전’ 시상식을 지난 25일 의료중재원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번 공모전은 누구나 접근할 수 있는 웹툰을 통해 의료분쟁조정제도에 대해 장점을 알리고, 의료중재원에 대한 국민적 인지도를 높이고자 기획됐다.

     

    웹툰 공모전은 대국민을 대상으로 지난 7월 15일부터 8월 31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접수를 받았으며, 총 21개의 작품이 응모됐다.

     

    공모전 심사는 심사위원 심사 및 임직원 선호도 조사를 통해 △최우수작 1개 △우수작 2개 △장려상 4개 △입상 6개 등 총 13개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윤정석 원장은 “의료분쟁조정제도에 대한 다양하고 재치 넘치는 내용으로 응모해 주신 모든 응모자 분들께 감사드리고, 선정된 수상작들이 국민들의 제도이용 편의를 위한 다양한 콘ㅌ네츠로 소개될 날이 기대된다”며 “앞으로 의료중재원은 조정제도 이용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높이고, 국민들과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공모전의 최우수상은 전래동화인 심청전을 각색해 공양미 삼백석으로 눈 수술을 받은 심봉사가 부작용 발생으로 의료기관과의 갈등을 해결하는 과정을 담은 ‘심봉사의 의료분쟁 조정 성공기’가 선정됐다.

     

    또한 시상식은 코로나19 상황에 따른 ‘사회적거리두기’ 정책에 맞춰 정부권고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진행됐으며, 수상 작품들은 의료중재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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