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대생 주도 한약 기관지염 완화 효과 SCI급 저널 게재

기사입력 2020.09.10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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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세영 등 상지한의대생 3명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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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신문=민보영 기자] 한약 기관지염 완화 효과를 다룬 상지대학교 한의과대학생의 논문이 SCI급 저널에 게재됐다.

     

    지난 9일 상지한의대에 따르면 권보인 교수 지도로 정세영·박준규(16학번), 박지원(14학번·2020년 졸업) 학생이 제출한 논문이 영향력지수(IF) 3.6의 권위 있는 학술지인 ‘Journal of Ethnopharmacology’에 실렸다.

     

    미세먼지로 인한 기관지염에 대한 한의처방 '소자도담강기탕(蘇子導痰降氣湯)'의 완화 효과를 규명한 이 논문은 지난 2018년 한국한의학연구원 학부생연구프로그램(KIOM-URP)에서 대상을 수상한 후 내용을 발전시킨 결과물이다.

     

    이들은 지난 2년 동안 한의과대학 병리학실험실에서 동물실험, 논문분석 등 연구에 매진해 이런 성과를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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