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학과 함께하는 미래사회’ 시나리오 영상 공모전 ‘접수 연장’

기사입력 2020.09.07 10:07

SNS 공유하기

fa tw
  • ba
  • ka ks url
    ‘미래 한의학의 모습’ 주제…한의과대학(원)생 등 참여 가능
    한의학연, 오는 10월30일까지 접수…총 상금 600만원 수여

    2.jpg한국한의학연구원(원장 김종열·이하 한의학연)은 한의대생을 대상으로 진행한 ‘한의학과 함께하는 미래사회’ 시나리오 영상 공모전 접수를 오는 10월30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공모전 기간은 당초 8월 말까지였지만, 미래 한의학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모하고 더 많은 한의대생들에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간을 연장했다.


    이번 공모전은 한의대생들의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통해 2050년 미래사회에서 한의학이 보여줄 역할을 예측해보고 미래 한의학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유도하고자 기획됐다.


    공모전에는 한의과대학(원) 학생이라면 누구나 개인 또는 4인 이하의 그룹으로 참가할 수 있으며, 그룹의 경우에는 타 대학 및 전공의 학생과 함께 구성해 참여도 가능하다.


    참가 희망자는 미래 한의학의 모습을 담은 3분 이내의 영상을 공모전 참가신청서와 함께 메일(kiompr@kiom.re.kr)로 제출하면 된다. 응모기간은 오는 10월30일 18시까지이며, 참가신청서는 한의학연 홈페이지(www.kiom.re.kr) 내 공지사항 게시판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출품작은 내·외부 전문가가 △기획력 △완성도 △활용성 △표현력 등 4가지 기준을 통해 심사하며, 11월 중 최종 여섯 작품을 선정해 발표될 예정이다.


    총 상금은 600만원으로 한의학연 원장상과 함께 △대상 1팀(200만원) △최우수상 1팀(150만원) △우수상 1팀(100만원) △장려상 3팀(각 50만원)에게 수여된다.


    이와 관련 김종열 원장은 “한의학연은 한의계 미래인재 육성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왔다”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한의계를 이끌어갈 한의대생들이 미래사회 속 한의학의 새로운 모습을 그려볼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뉴스

    backward top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