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 의미 되새기는 지역신문 공익광고 추진 보고 등
경상남도한의사회가 대한한의사협회 중앙회와 주요 회무 및 현안을 공유하는 제2회 이사회를 개최했다.
지난 19일 도 회관에서 열린 이사회에는 대한한의사협회 김경호 부회장, 강영건 국제이사, 김용수 보험이사, 최건희 의무정보통신이사가 참석해 중앙회와 지부 간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병직 회장은 “코로나 19로 많은 어려움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중앙회와 도 임원들과 함께 이사회를 개최하게 됐다”며 “경남한의사회와 대한한의사협회가 서로 상생, 발전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경호 부회장은 오는 10월부터 실시될 첩약건강보험 시범사업과 관련해 탕전실, 조제내역, 약재 유통에 대한 개괄적인 내용을 안내했다. 또 최근 논의가 진행됐던 의대 정원 증원에 따른 의료인력 확충과 의료일원화에 대해 회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한 부연 설명을 진행했다.
김 부회장은 “국내 보건의료인 수급 현황과 의료이원화로 인한 배타적 업무영역 고수로 사회적 고비용과 막대한 기회비용 발생으로 인해 생산적인 의료전달체계가 되지 못하고 있는 현실을 고려해야 한다”며 “복수 학위, 복수 전공, 복수 면허를 통한 통합의사 제도에 관심을 가져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안건으로 논의된 NC한의사의 날 행사와 제11회 보건복지부장관기 전국한의사축구대회는 코로나19의 재확산으로 취소하기로 했다.
또 경남한의사회 70년사 발간과 관련해 이상길 복지이사는 “역사적 고증과 검증자료를 바탕으로 70년사 준비위원회에서 손색이 없도록 만반의 준비를 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외에도 현안보고에서는 경남신문과 경남도민일도에 광복절 75주년을 기념하는 공익광고 게재가 보고됐다. 해마다 광복절에 지역 언론에 공익광고를 게재해 온 경남한의사회는 올해 경남신문을 통해 “광복 75주년을 맞아 대한민국이 이념, 지역, 세대 간 갈등을 넘어 국민통합과 화합을 통해 새로운 미래로, 통일국가의 전기를 마련할 수 있기를 기원한다”는 뜻깊은 메시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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