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한의사회, 영아일시보호소 나눔진료단 보고대회 개최

기사입력 2019.11.28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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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내 결손가정 아동에 한의 의료 봉사 결과 공유
    “호흡기, 피부 질환 등 한의 치료로 면역력 높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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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광역시한의사회(회장 김광겸)는 지난 27일 광주영아일시보호소 나눔봉사단(팀장 박경화 광주광역시여한의사 회장) 한의사, 영아일시보호소(소장 강춘심) 간호사들과 2019년 진료실적을 평가하는 나눔진료단 보고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박경화 광주광역시여한의사회장은 수년간 쌓아올린 나눔봉사단 원장들의 노력으로 규모가 2배 이상 커지고 체계적 진료 시스템을 갖추게 돼 감사하다“2020년도에는 더욱더 발전하는 봉사단이 될 것을 다짐했다.

     

    강춘심 광주영아일시보호소장은 나눔봉사단 원장들의 실력과 사랑이 담긴 진료로 영아들의 호흡기 질환과 피부질환 및 여러 질병들이 눈에 띄게 줄어들어 매우 감사하다특히 한의진료를 통해 영아들의 면역력이 높아지고 양약 투약 일수가 줄어들었다고 전했다.

     

    김광겸 광주광역시한의사회장은 광주영아일시보호소는 전국에서 가장 운영이 잘 되는 곳이라며 나눔봉사단도 전국에서 시스템을 가장 잘 갖춘 영아진료한의봉사단으로 자부심을 갖자고 격려했다.

     

    한편 광주영아일시보호소는 지난 1976년부터 광주, 전남 지역에서 발생하는 기아, 미아, 미혼모 아동 및 결손가정 아동을 일시보호 후 친부모를 찾아 주거나 국내 입양상담으로 양부모를 결연해 아동들에게 따뜻한 가정을 만들어 주는 아동 전문 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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