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 주민 건강 위해 한방주치의가 간다!”

기사입력 2019.11.26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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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월 한달 동안 90명의 저소득가정에 한의진료 및 한약 지원
    달서구한의사회·달서구, ‘우리 동네 한방주치의 사업’ 추진

    123.jpg대구광역시 달서구(구청장 이태훈)와 달서구한의사회(회장 노희목·사진)는 동절기를 맞이해 이달 1일부터 31일까지 주민이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역 한의원의 재능기부로 ‘우리 동네 한방주치의 사업’을 추진한다.


    한방주치의사업은 동네 한의원이 한방주치의로 참여해 저성장, 만성질환 등 한약이 필요한 저소득가정과 결연, 한의진료 및 한약을 무상으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관내 한의원 33개소와 저소득주민이 결연해 상·하반기로 나눠 진행하며, 12월 한 달 동안 90명에게 한의진료와 한약을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달서구한의사회는 지난 2012년 달서구 및 달서구사회복지관협회와의 의료협약을 체결한 이후 현재까지 543명(환가액 1억6000만원)에게 년 1∼2회 정도 무료 한의진료 및 체질별 한약을 선물하여 지역사회에 선행을 베풀고 있다.


    이와 관련 노희목 달서구한의사회장은 “한약을 통해 기력을 보충하고 더욱 건강해지시길 바라는 마음에서 시작했는데, 베푸는 삶이 더 행복한 것을 회원들이 몸소 느끼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지역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꾸준히 봉사활동에 참여해준 달서구한의사회의 지원에 감사드린다”며 “구민들의 삶에 힘이 되는 달서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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