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에게 한약 지원

기사입력 2019.11.04 15:59

SNS 공유하기

fa tw
  • ba
  • ka ks url
    신체발달촉진 필요한 아동 20명 대상 프로그램 진행

    동두천.jpg

    [한의신문=최성훈 기자] 동두천시 드림스타트는 오는 15일부터 12월 14일까지 드림스타트 대상아동 중 신체발달 촉진이 필요한 아동 20명을 대상으로 한약 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드림스타트의 ‘드림한약지원’ 프로그램은 드림스타트 협력기관인 구인당한의원과 함께 진행한다. 체질이 허약해서 기력 보충이 필요하거나 연령 표준에 비해 신장과 체중이 미달되는 아동을 우선적으로 지원한다.

     

    한약 한첩의 비용은 평균 20만원을 웃돌지만 대부분의 양육자는 아이를 위해 한약을 지어주고 싶어도 높은 비용 때문에 경제적으로 많은 부담을 느껴 한의원에 갈 엄두를 내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라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프로그램 지원을 받는 아동은 양육자와 함께 한의원에 방문해 체질분석을 받고 면역력 증진, 자생력 증가와 더불어 본인 체질 맞춤형 한약을 처방받게 된다.


    구인당한의원의 전호성 원장은 “아이들의 건강을 위해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고 아이들의 개별 체질에 꼭 맞는 한약이 전달될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해 진료하고 한약을 조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지난해 구인당한의원과 후원과 드림스타트 지원 아래 드림스타트 대상아동 60명에게 첫 시행해 지역주민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았다.  

    뉴스

    backward top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