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영화 관람하며 근심·걱정 '훌훌∼'

기사입력 2019.11.04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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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경민 국회의원 "국민건강 위해 도움될 일 있으면 적극 협력할 것"
    영등포구한의사회, 롯데시네마서 '2019회계연도 문화의 밤' 실시

    영등포구한의사회 회원 및 가족들이 한 자리에 모여 영화를 관람하며, 회원간 친목을 도모하는 장이 마련됐다.


    영등포구한의사회(회장 안준석)는 지난달 30일 롯데시네마에서 200여명의 회원 및 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9회계연도 영등포구한의사회 문화의 밤' 행사를 개최, 최근 개봉한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를 관람했다.


    영등포구한의사회에서는 지난 '16년부터 문화의 밤 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2016년 116명 신청 △2017년 119명 신청 △2018년 143명이 신청한데 이어 올해에는 243명의 신청 인원 중 198명이 참석해 회원간 단합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날 안준석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처음에 중간 크기의 개봉관을 임대했지만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인한 신청이 폭주, 가장 큰 개봉관으로 변경했고, 그럼에도 좌석이 부족해 부득이하게 행사 3일 전에 신청접수를 마감하게 됐다"며 "요새 경기가 좋지 않아 다들 많이 힘들지만, 오늘 영화 관람을 하면서 걱정은 잠시 접어두고 위로와 힐링의 시간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특히 안 회장은 이날 외빈으로 참석한 신경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교육위원회·제6정책조정위원회 위원장)을 소개하며 "제가 회장이 되면서 한방난임치료 지원조례 제정과 함께 예산 편성을 위해 정치권과의 협력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영등포에 지역구를 두고 있는 국회의원에게 연락을 드렸다"며 "이에 신경민 의원이 영등포구한의사회 전체이사회에서 참석하는 등 많은 관심을 갖고 있어, 오늘 이 자리에도 초청하게 됐다"고 밝혔다.


    안 회장은 이어 "내년 1월 있을 영등포구한의사회 정기총회에도 신경민 의원을 다시 초대해 '한방난임치료 지원조례 제정과 예산 편성이 잘 이뤄졌다'고 공표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신경민 의원은 "예전부터 한의계와 인연이 깊다"고 운을 떼며 "평소에도 한의학에 대해 호감을 갖고 있는 만큼 국민건강을 위해 도움이 될 일이 있다면 적극 협조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이날 200여명의 영등포구한의사회 회원 및 가족들은 모처럼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영화를 관람하며, 평소 진료실 안에서 쌓였던 스트레스를 떨쳐버리는 것은 물론 자연스럽게 한의계의 현안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얘기하는 등 진정한 회원들의 단합은 물론 한의계의 발전방안을 논의하는 의미있는 자리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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