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철 순천대 교수, 서울강서문화원장 감사패 받아

기사입력 2019.10.30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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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준박물관 주최 '세계의 약초 특별전' 개최 공로 인정

    2.jpg국립순천대학교는 박종철 교수(한약자원개발학과·사진)가 서울강서문화원 김진호 원장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고 30일 밝혔다.


    박 교수는 허준박물관이 주최한 '세계의 약초 특별전'에 평생 수집한 37개국 450여 종의 귀중한 자료를 전시, 서울시 강서구민의 건강과 문화 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로가 인정됐다. 

     

    내년 3월까지 열리는 '세계의 약초 특별전'에는 희귀 약재, 약초 활용 의약품, 약초 도서, 약초 사진전을 비롯해 양귀비가 좋아하는 여지, 세계의 인삼, 열하일기 속의 약초, 세계전통의약 코너도 마련돼 있다.

     

    박 교수는 "세계 각지에서 수집한 약초 자료의 특별전시를 마련해 준 강서문화원과 허준박물관측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강서문화원과 허준박물관에 봉사할 수 있는 기회를 갖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감사패 전달식에는 서울강서문화원 김진호 원장·김병희 명예원장, 허준박물관 김쾌정 관장 그리고 박 교수의 가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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