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상구·성진한의원, '한방 비만치료사업' 추진

기사입력 2019.10.10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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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증도 이상 비만아동 대상 1:1 맞춤치료 진행…사업 확대 계획

    1.jpg부산광역시 사상구(구청장 김대근)와 성진한의원(원장 강홍관)은 업무협약을 통해 드림스타트 아동 중 체질량지수(BMI) 측정 결과 중등도 이상의 비만아동 10명을 대상으로 '한방 비만치료사업'을 추진한다고 지난 7일 밝혔다.


    이번에 선발된 중등도 이상의 비만아동들은 성진한의원의 1:1 맞춤 치료를 통해 성장 발육 상태 및 유전적·환경적 요인을 꼼꼼히 체크한 이후 3개월 과정으로 매주 1회 성장치료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침 치료와 한약처방을 병행할 예정이다.


    김대근 구청장은 "이번 사업은 관내 한의원의 후원으로 추진한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며 "내년에는 좋은 뜻을 가진 한의원을 더 발굴해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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