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로도 세금신고 내역 확인 가능해진다

기사입력 2019.10.02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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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존 모바일 홈택스 조회서비스 11종에서 24종으로 확대
    국세청, 모바일용 ‘My홈택스’ 서비스 확대 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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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신문=최성훈 기자] 세금신고 내역을 비롯한 총 24종의 개인사업자 세금정보 서비스가 앞으로는 모바일에서도 확인할 수 있게 됐다.

     

    국세청은 납세자가 모바일(앱)을 이용해 본인의 납세정보를 더 많이 조회할 수 있도록 모바일용 ‘My홈택스’ 서비스를 2일부터 확대·개편한다고 밝혔다.

     

    먼저 종전에 PC홈택스에서 주로 제공하던 ‘My-NTS’의 명칭을 ‘My홈택스’로 변경하고 여기저기 흩어져 있던 납세정보를 통합해 모바일에서 제공하는 것으로 납세자들은 전보다 편리하게 조회 서비스를 이용하게 됐다.

     

    이번에 모바일에서 새로이 제공되는 주요 서비스 내용은 개인사업자의 경우 세금신고 내역 조회, 세무조사 이력 조회 등을 추가한 24종(종전 11종)을 제공한다.

     

    개인의 경우 근로장려금 신청·결정 내역 조회, 모범납세자 조회 등을 추가한 20종(종전 11종)을 제공한다. 다만 ‘법인사업자’의 경우 내년 이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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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My홈택스 서비스대상 목록은 사용자가 해당 업무별로 쉽게 접근해 편리하게 조회할 수 있도록 기존의 아이콘을 배치하는 방식에서 서비스 목록을 배열하는 방식으로 디자인을 바꿨다. 납세자가 많이 이용하는 항목도 보다 상위에 배치하도록 했다.

     

    이 밖에도 ‘모바일 상담하기’ 기능을 개편하면서 어디서나 쉽게 상담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해 납세자와의 소통을 더욱 강화했다.

     

    국세청은 또 연말까지 모바일 홈택스(앱)의 디자인을 전면 개편하면서 모바일 전자신고를 확대하고, 모바일 민원 종류를 늘리는 등 새로운 서비스 100여종을 추가로 제공해 납세자들의 성실납세를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국세청 관계자는 “장기적으로는 PC기반에서 제공하는 홈택스 서비스를 모바일로도 대부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향상시켜 국민들의 납세 편의를 제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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