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학교 한의학전문대학원 제3회 명사 초청특강 개최

기사입력 2019.10.02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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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성한의원 신재용 원장 강연…『老莊思想(노장사상)과 醫者(의자)의 길』주제

     

     


    부산대 명사초청특강.jpg

        

     

    부산대학교 한의학전문대학원(원장 권영규)이 지난달 27일 2019학년도 제3회 명사초청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에서는 망진(望診)의 대가로 잘 알려진 해성한의원 신재용 원장이 『노장사상과 의자의 길』이라는 주제로 노장의 사상이 우리의 삶과 한의학에 얼마나 큰 영향을 주었는지, 그리고 한의사로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에 대해 강연을 진행 참석자들에게 높은 관심을 받았다.

     

    신재용 원장은 “한의학을 먼저 공부한 선배로서 나의 경험과 철학이 후배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더할 나위가 없겠고, 이 자리를 마련해 준 권영규 원장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권영규 원장은 “한의학 발전을 위해 노력하시는 신재용 원장님의 강연은 한의학을 공부하는 후배들에게 있어서 ‘금과옥조(金科玉條)’와 같은 내용으로 우리 후배들은 선배들의 노력을 밑거름으로 하여 한의학 발전을 위해 정진해야 할 것이며, 한의학 인재양성에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대 한의학전문대학원의 명사 초청특강은 다양한 분야의 명사를 초청하여 학생들에게 폭넓은 경험과 철학을 전달함으로써 한의학연구자로서의 자질 함양 및 사명감을 고취시키고 학생들의 진로선택에 도움을 주고자 한의학전문대학원 설립 초기부터 진행해오고 있다.

     

    이번에 강사로 나선 신재용 원장은 의학, 법학, 사학 등 풍부한 학문적 기반을 바탕으로 MBC 라디오 동의보감 등 라디오 및 TV 방송과 100여권에 이르는 저술 등을 통하여 한의학을 알기 쉽게 풀이하고 누구나 쉽게 건강을 돌보고 예방, 치료할 수 있게 하여 우리나라 국민들의 건강증진에 이바지 하였을 뿐만 아니라, 의료복지 봉사단체인 『(사)동의난달』을 창설하여 의료혜택이 필요한 많은 사람들에게 건강을 위한 봉사에 힘쓰는 한편, 시·청각장애 학생 및 다문화 가정 지원을 위한 봉사에도 힘쓰는 등 다양한 사회 공헌활동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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