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보공단, '2019년 연명의료 담당자 워크숍' 개최

기사입력 2019.09.25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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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청희 급여상임이사 "연명의료 상담의 질 향상 위해 노력해 달라"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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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이하 건보공단)은 지난 24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지사 현장의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상담사 등 내·외부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연명의료 담당자 워크숍'을 개최했다.


    건보공단은 지난해 2월 '연명의료결정제도' 전면 시행에 따라 공공기관으로서 등록기관으로 지정받아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상담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건보공단의 상담·등록건수는 제도 시행 초기인 '18년 2월 854건에 불과했지만 '19년 8월1일 평균 1200여건으로 대폭 증가해 전체 135개 등록기관 누적 등록건수 33만건의 약 62%에 해당하는 20만건을 수행하고 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성실히 업무를 수행하는 지사 상담사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사업진행 상황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워크숍에서는 상담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호스피스·연명의료 전문가를 초청해 특강을 실시하는 한편 지역본부별 특이 상담사례 및 상담 노하우 공유를 통해 상담의 질 상향을 도모키도 했다.


    이와 관련 강청희 건보공단 급여상임이사는 "어려운 여건임에도 불구하고 상담 업무를 묵묵히 수행해 연명의료결정제도 활성화에 큰 역할을 했다"며 "상담 만족도 제고를 위해 지사 상담 환경 개선 등 업무 수행에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특히 무의미한 연명의료에 대한 사회적 관심 증대로 존엄한 임종을 맞이하기 위해 건보공단을 방문해 상담하는 국민들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만큼 전문상담사의 역량 강화를 통한 대국민 상담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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