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케어 청구서 날라온다”…의협, 일간지 광고 게재

기사입력 2019.09.25 14:30

SNS 공유하기

fa tw
  • ba
  • ka ks url
    조·중·동 오피니언란 하단 “건보 적자 예상 4조, 멈춰 세워야”

    광고.JPG

     

    [한의신문=윤영혜 기자]“돈 걱정 말고 찍으라더니…문케어 청구서 날라온다”

     

    9월 25일자 중앙일보 오피니언란 하단에는 이 같은 제목의 광고가 실렸다. 대한의사협회(이하 의협)가 주요 일간지에 문케어를 비판하는 내용의 광고를 전면 게재하고 나선 것이다.

     

    해당 광고에는 이어 “올해 건강보험 적자 예상 4조2000억원! 문재 인케어, 이제는 멈춰 세워야 합니다”라는 문구가 실렸다. 이어 “부담과 고통은 고스란히 국민의 몫”이라며 “무엇보다 걱정되는 것은 받은 것 없이 엄청난 빚만 물려받게 될 우리의 아들과 딸”이라고 덧붙였다.

     

    같은 내용의 광고는 같은 날 조선일보, 동아일보 오피니언란 하단에도 나란히 실렸다. 조선일보에는 “문 케어, 결국 국민부담으로 돌아온다”는 제목으로, 동아일보에는 “사람이 먼저가 아니라 표가 먼저”라는 제목으로 게재됐다.

     

    의협의 이 같은 문케어 관련 대중광고전을 통한 투쟁은 2년 전에도 있었다.

     

    지난 2017년 11월 의협 비대위는 조선일보, 동아일보, 경향신문 등 주요 일간지에 “문케어는 젊은이들의 미래를 뭉개버리는 '뭉케어'입니다.”라는 문구로 대대적인 지면 광고를 게재한 바 있다.

     

    문케어와 관련 의협이 복지부, 청와대 앞 철야농성은 물론 SNS나 웹툰을 통한 대국민 홍보도 병행해온 만큼 이같은 투쟁 모드는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뉴스

    backward top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