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보건소, 재가 장애인 한의약 방문건강관리 시범 사업 성료

기사입력 2019.09.23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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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신문=최성훈 기자] 김포시보건소(소장 강희숙)는 지역 사회 장애인의 질환 예방과 관리를 위해 지난 7월부터 12주 동안 재가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의약 방문건강관리 시범 사업을 성료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5월 보건복지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거동이 불편한 재가 장애인들에게 한의약 방문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의료접근성 문제를 해소하고 장애관련증상 조절과 질환관리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공중보건한의사와 간호사가 장애인 가정에 2주마다 방문해 대상자별 주요 건강문제를 파악하고, 한의약적 중재(침 치료, 한약제제 처방 등)와 건강상담, 장애 관련 생활 지도를 실시해 올바른 건강습관을 형성하고 실천하는 데 기여했다.

     

    홍성애 보건사업과장은 “앞으로도 한의약건강증진사업을 통해 장애인들의 건강 격차를 해소하고 건강 수준을 향상시켜 모든 시민이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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