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쳐야 찬다! ‘전국 한의사 골드컵 축구대회’ 개최

기사입력 2019.09.17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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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에 이어 두 번째 대회…총 6개팀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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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신문=김태호 기자] 대한한의사축구연맹(회장 최혁)은 다음달 13일 청주용정축구공원에서 대한한의사축구연맹배 제2회 ‘전국 한의사 골드컵 축구대회’를 개최, 전국 각지에서 모인 6개 팀이 우승 타이틀을 두고 숨 막히는 경쟁을 예고했다.

     

    ‘전국 한의사 골드컵 축구대회’는 보건복지부장관배 전국한의사축구대회가 개최되지 않는 격년으로 열리며, 40세 이상의 한의사가 출전한다.

     

    2017년 제1회 대회에 이어 두 번째 개최를 앞두고 있는 이번 대회는 전국 각 지역에서 축구를 사랑하는 한의사 축구클럽간의 체력증진과 한의사 동료 선·후배들 사이의 화합을 위해 마련됐다.

     

    대한한의사축구연맹 최혁 회장은 “9년째 전국한의사클럽축구대항전을 개최하면서 40대 이상 노장 선수들의 축구에 대한 열정을 많이 봐왔고, 이를 계기로 2017년, 40세 이상의 한의사들이 참가할 수 있는 골드컵 축구대회를 개최하게 됐다”며 “전국한의사클럽축구대항전이 큰 대회로 자리매김한 것처럼 2회째 맞이하는 골드컵 역시 전통있는 대회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최 회장은 “해가 거듭될수록 실력은 물론 동료들 간의 결속력도 좋아지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도 선수들이 좋은 경기력과 결속력을 바탕으로 부상없이 즐겁게 대회를 마무리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전 대회 우승팀인 수달FC를 비롯해 △한의FC △창공FC △단디eleven △FC한의발 △울산하니FC 등 총 6개팀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대한한의사협회와 서울시한의사회, 경기도한의사회, 충청북도한의사회, 자생원외탕전원이 후원을 한다.

    이어 제2회 골드컵 우승컵을 목표로 하는 각 팀 대표선수들의 출전소감을 들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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