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상반기 조정·중재사건 성공률 64.2% 달성

기사입력 2019.09.03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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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년 동기간 대비 7% 증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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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신문=김태호 기자]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원장 윤정석, 이하 의료중재원)은 2019년 상반기 조정·중재 처리 사건의 성공률이 64.2%로 전년상반기 대비 7% 증가했다고 밝혔다.

     

    2019년 상반기(2019.1.1.~6.30.)에 접수된 1449건 중 조정중재를 통해 종료된 사건 801건을 분석한 결과, 성공률은 64.2$%로 나타났으며 이는 전년 동기간 대비 7% 증가한 수치다.

     

    여기서 말하는 성공률이란 의료중재원에 접수 후 개시돼 종료(각하 사건 제외)된 사건 중 조정합의 또는 조정결정 후 성립되는 등 당사자 간 분쟁이 최종 해결된 사건의 비율을 의미한다.

     

    각 항목별 세부내용으로는 자동개시 53.8%, 일반조정 69%로 전년 동기간 대비 각각 6.7%, 6.6%로 모두 증가했다.

     

    이에 의료중재원은 “의료분쟁 당사자들에게 전문적이고 공정한 조정·중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환자 측과 의료계와의 원활한 소통을 통해 더욱 신뢰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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