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제13회 시민건강 체험마당’ 실시

기사입력 2019.09.03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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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양한 건강체험관 운영…진료상담체험관에서 한의진료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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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열린 제12회 시민건강 체험마당 행사

    [한의신문=김태호 기자] 영주시가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서천 배고개둔치에서 ‘제13회 시민건강 체험마당’을 개최한다.

     

    시는 시민들의 편의와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매년 야간(19:00~22:00)시간을 활용해 다양한 건강체험관과 문화공연을 선보여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지역보건의료단체·대학·병원·영주교육지원청·국민건강보험공단·영주시걷기연맹·걷기지도자동호회 등 지역 사회가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올해 13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진료상담관, 건강검사, 건강증진 등 5개 부분 30여개 체험관을 운영하고 걷기활성화를 위한 야간건강걷기행사도 준비돼 있다.

     

    영주시는 진료상담체험관에서 △한의진료 △갑상선초음파 △구강진료 △체외충격파치료(어깨통증경감) △약물상담 △심전도검사 등 다양한 진료상담을 체험할 수 있고, 건강검사체험관에서는 △혈압 및 당뇨 등 만성질환검사 △빈혈검사 △체성분검사 △시력검사 △스트레스검사 등 평상시 소홀히 할 수 있는 기본적인 건강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또한 건강증진체험관에서는 △올바른 걷기체험 △금연 △출산장려 △치매검진 △아토피예방 및 손 씻기 체험부스를 운영하며, 생활건강체험관에서는 △스트레칭 △심폐소생술교육 등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체험을 할 수 있다.

     

    김인석 보건소장은 “건강체험 한마당 행사를 통해 건강에 대한 알찬 정보와 함께 가족이 다같이 체험도 즐길 수 있는 건강생활 실천의 장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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