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증 재가장애인, 한의치료로 건강관리 향상

기사입력 2019.08.29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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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정부보건소, 3개월간 한의약 방문건강관리 프로그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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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신문=최성훈 기자] 의정부시보건소(보건소장 이종원)는 중증 재가 장애인을 대상으로 29일부터 11월 말까지 3개월간 한의약 방문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보건복지부 ‘한의약 장애인 방문건강관리 표준프로그램 시범사업’에 따라 의료기관이용이 어려운 중증 재가장애인의 가정에 한의사가 직접 방문해 이동불편을 완화하고, 한의약적 치료 등의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중증 재가장애인 9명을 대상으로 사전·사후검진을 통해 대상자별 주요건강문제를 파악하고, 매주 가정방문을 실시해 한의약적 치료(침, 부항, 뜸, 한약제제) 및 건강 상담을 실시한다. 또 중증 재가장애인들의 생활습관도 점검해 올바른 건강습관을 갖도록 지도할 계획이다.

     

    특히 중증장애인에게 공통적으로 발생하는 근골격계 문제를 개선하고자 12주간 한의요법 및 호흡이완법, 표준 혈위 지압, 마사지 등 집중관리를 통해 통증완화, 관절운동범위 향상을 돕고, 매주 건강소식지를 배부해 건강관리 실천율을 높일 예정이다.

     

    신흥선 건강증진과장은 “한의약 장애인 방문건강관리서비스 운영을 통해 이동이 불편한 재가 장애인의 의료수요를 충족시켜 건강관리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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