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료대마운동본부, 제2회 의료용 대마 전문가 세미나 성료

기사입력 2019.08.28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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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대마 처방 의료인·전문가 초청…국내활성화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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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신문=윤영혜 기자]한국의료대마운동본부(대표 강성석 목사, 이하 운동본부)가 의료용 대마를 처방하는 의료인과 해외 대마 전문가를 초청해 세미나를 개최했다.

     

    지난 24일 국민대학교 법학관에서 진행된 이번 세미나는 국민대학교 테크노디자인전문대학원 스마트경험디자인학과 주관으로 2회째 개최됐다.

     

    세션1에서는 강성석 한국의료대마운동본부 대표가 대마 합법화 이후 대마 사용의 실제, 향후 정책 방향 등에 대해 세션2에서는 미국에서 침구사로 활동하고 있는 오드리 리차드 한의사가 미국에서 대마 처방 현황에 대해 세션3에서는 미국에서 의료대마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는 켈리 베이커가 대마 유통 현황에 대해 발표했다.

     

    강성석 대표는 대마 단속 48년 만에 마약법이 개정됨에 따라 312일부터 의료용 대마를 환자의 치료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됐지만 특정 외국 제약회사에서 만든 대마성분 의약품으로 처방범위가 한정됨으로써 환자와 환자가족들의 불만과 불편함이 여전히 남아있는 상황이라며 환자 편익 증진을 위해 대마 사용 확대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Q&A 와 토론 시간에는 대한한의사협회의 최문석 부회장, 노태진 약무이사를 비롯해 환자, 환자가족, 의료인들의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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