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국가병원체자원은행 연보 발간

기사입력 2019.08.20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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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의료 연구 및 산업기관서 활용된 병원체자원 1,156주
    질병관리본부..."2018년 현재 총 등재자원은 3,036주(693종)"

    질병관리본부 국가병원체자원은행(은행장 지영미)은 2018년 병원체자원 수집 및 활용 현황을 분석·정리하여 ‘2018년 국가병원체자원은행 연보’를 발간했다.

    국가병원체 연보 2018년연보표지.jpg

     

    병원체자원이란 보건의료의 연구 또는 산업을 위하여 실제적이거나 잠재적인 가치가 있는 자원으로서 인간에게 감염병을 일으키는 세균, 진균, 바이러스, 원충 등의 병원체 및 관련 정보 등(병원체자원법 제2조)을 뜻한다.

     

    이번 연보에는 국가병원체자원은행, 수집·등재자원 현황, 2018 신규자원, 분양자원 현황 등이 자세히 소개돼 있다.

     

    2018년 국가병원체자원은행의 병원체자원 수집, 등재, 분양 현황에 따르면 병원체자원의 종류는 전년대비 84종 증가한 398종 2,264주를 수집했다.

     

    세부적으로는 세균 63종(`17년 207종→`18년 333종), 진균 15종(`17년 39종→`18년 54종), 바이러스 6종(`17년 5종→`18년 11종) 등이다.

     

    또한 ‘병원체자원 보존·관리목록’에 등재율은 최근 3년간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2018년 신규 등재 건수는 404주(128종)로 전년대비 33% 상승했다.

     

    2018년 현재 총 등재자원은 3,036주(693종)로 홈페이지( http://nccp.cdc.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세부적으로는 세균 2,377주(521종), 진균 353주(149종), 바이러스 205주(22종), 파생자원 100건, 조류 1주(1종) 등이다.

     

    특히 교육기관, 보건의료 연구 및 산업계 등 관련 기관에 분양되어 활용된 자원은 한 해 동안 1,156주(108종)였으며, 이번에 발간된 연보는 책자 및 전자파일 형태로 제작돼 국내 관련 산업계, 학계, 연구계 등에 배포될 예정이다.

     

    이 연보는 국가병원체자원은행(다운로드 위치: http://nccp.cdc.go.kr ☞ 국가병원체자원은행 ☞ 자료실)에서 열람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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