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보험 정책개발 및 학술적 근거기반 구축 위한 논의

기사입력 2019.08.19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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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 대한한의학회 임원아카데미’ 개최

    3.png[한의신문=김태호 기자] 대한한의학회(회장 최도영)는 지난 10일 제주 컨벤션 센터에서 ‘2019 대한한의학회 임원아카데미’를 개최, 한의보험 정책개발 및 학술적 근거기반 구축을 위한 보험 연구사업에 관한 논의를 진행했다.

     

    세부적인 내용으로는 △한의 산전산후 관리 사업 매뉴얼 연구 △한의 고지혈증 관리 사업 매뉴얼 연구 △한의 임상 데이터 구조화 모델 개발 연구 △의료기기 근거구축 및 행위정의 개발 연구 등이 있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한의학회 회원과 개인회원 구분으로 인해 발생하는 문제점을 제도위원회를 마련해 조정한다는 방침도 밝혔다.

     

    이어 2019 세부사업별 업무추진 현황을 보고하는 순서에서 정기 총회 식전행사로 진행됐던 학술대상 시상식을 연말에 따로 분리해 개최하자는 의견을 수렴, 다음 이사회 때 이와 관련된 논의를 지속하기로 했다.

     

    이날 참석한 대한한의학회 관계자는 “이번 임원아카데미를 통해 해당 업무에 대한 진행 사항을 살펴보고, 학회의 발전을 위해 개선해야 할 점들에 대해 집중적인 논의가 이뤄졌다”며 “당장 25일에 전국한의학학술대회가 개최되는데, 이번에 논의됐던 개선안 등을 참고해 성공적인 행사가 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2019 한의대 미래인재육성 프로젝트 △일본동양의학회 학술대회 참가 △한일학술교류심포지엄 개최 △제22회 한중학술대회 개최 △세계중의약학회연합회(WFCMS) 제4회 제4차 이사회 참석 △표준화사업(외국인환자 한의진료용어 서식 영문 자료집 개발 연구) 등의 안건이 보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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