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한의사회, BNK경남은행과 상호발전 협약 체결

기사입력 2019.08.08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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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융 서비스 우대·금융 편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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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신문=윤영혜 기자]창원시한의사회는 8BNK경남은행과 창원시 마산회원구 본점에서 상호발전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 체결에 따라 창원시한의사회 회원은 BNK경남은행으로부터 각종 금융상품 정보와 금융서비스 우대 지원은 물론 금융편의를 제공받게 된다.

     

    협약식에 참석한 최중기 창원한의사회장은 "이번 협약 체결에 힘입어 회원들이 환자 치료에 더욱 더 매진할 수 있게 됐다""한의사를 통해 진료를 받는 환자들이 보다 안정된 환경에서 치료받을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한기환 BNK경남은행 그룹장은 "상호발전 협약을 계기로 창원시한의사회와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오래도록 유지해 나갈 것"이라며 "창원시한의사회 회원들의 경영 안정이 시민 건강 증진으로 이어지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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