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보건소, ‘혈관을 잡아라, 건강데이’ 건강교실 운영

기사입력 2019.08.06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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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뇌혈관질환 예방위한 한의학 교육도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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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신문=김태호 기자] 남원시보건소(소장 이순례)가 시민의 지속적인 혈관 건강관리를 위해 고혈압·당뇨병 질환(의심)자를 대상으로 ‘혈관을 잡아라, 건강데이’ 건강교실을 운영한다.


    ‘혈관을 잡아라, 건강데이’ 건강교실은 오는 7일부터 12월 4일까지 매월 첫째 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남원시보건소 보건교육실에서 진행되며, 고혈압·당뇨에 관심이 있거나 조절이 어려운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본 프로그램은 국민건강보험공단 남원지사, 남원의료원 등 관내 공공보건 관련 기관 및 단체가 함께 공동추진하며,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한 한의학적 접근(장철용 한의사) △고혈압·당뇨에 대한 이해 및 합병증 관리(정우진 의사) △꾸준한 투약관리의 중요성(이옥형 약사) 등 전문강사 강의와 함께 다채로운 교육으로 구성돼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고혈압·당뇨병은 단순한 증상이 아니라 평생 조절해야하는 중요한 건강문제다”라며 “본인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니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해당 프로그램의 참여 문의와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치매안심과 방문보건(620-7962)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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