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연, 카자흐스탄 선수단에 ‘특별한 만찬’ 선물

기사입력 2019.07.29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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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신문=김태호 기자] 청연한방병원(이하 청연)이 2019광주FINA세계수영대회에 참가한 카자흐스탄 선수단을 초청, 저녁식사를 함께하며 특별한 추억을 선물했다.

     

    청연은 지난 26일 광주 상무지구의 한 식당에 카자흐스탄 남자수구팀 선수 20여명을 초청해 저녁식사를 대접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자리에는 수영대회에 참가한 카자흐스탄 선수단 18명과 통역, 국제우호친선협회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해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카자흐스탄 팀닥터는 “한국에서 소고기 구이를 너무 맛있게 먹었다”며 “수영대회 참가 선수단에게 맛있는 식사를 제공해 준 청연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만찬은 국제우호친선협의회의 광주세계수영대회 시민서포터즈 단장을 맡고 있는 이상영 청연 대표원장이 마련했다.

     

    청연은 지난 22일에도 카자흐스탄 선수를 초청해 무등산 증심사 입구에 위치한 광주전통문화관을 찾아 한복 등 전통옷을 입고 전통차 시음, 가야금 연주 등 아름다운 남도의 문화체험을 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청연 관계자는 “광주를 방문한 카자흐스탄 선수들에게 특별한 한 끼를 대접해 드리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청연의 우수성을 세계 곳곳에 알리고 더 나아가 청연의 세계 진출을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연은 카자흐스탄 알마티 현지에 지난해 3월부터 한의원을 운영 중이며, 지난 2016년 카자흐스탄에 한의약 홍보센터를 위탁·운영하는 등 다양한 정부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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