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협 감사에 최연성·한윤승·이승교씨

기사입력 2005.03.29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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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한의사협회 감사에 이승교 전 감사가 유임되고, 최연성·한윤승 신임감사가 선출됐다. 지난 26일 힐튼호텔에서 열린 대의원 총회에서 무기명 비밀 투표를 통해 선출했다.
    이날 1차 투표에서는 이승교, 고은광순, 배명효, 김영숙, 송금덕, 최연성, 한윤승 대의원 등 7명을 후보로 선출했다.

    이어 결선 투표에서 상위 다득점자 우선 원칙에 따라 최연성 후보 47표, 한윤승 후보 39표, 이승교 후보 17표 등이 최종 선출됐다.
    신임 최연성 감사는 원광한의대를 졸업하고, 현재 서울 도봉구에서 안세한의원을, 한윤승 감사는 동국한의대 출신으로 경기도 광주시에서 한윤승한의원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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