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의원에 꼭 필요한 영어회화집 출판하고파”
“통역이라는 것은 그냥 영어를 잘하는 것과 달리 통역에 대한 이해와 꾸준한 공부가 뒷받침돼야 한다”는 이유리 원장.
그는 “기존의 의료 관련 영어회화 책은 거의 양방 위주입니다. 앞으로 한의사 의료통역사 수가 좀 더 늘어나고 기회가 된다면 실제로 로컬 한의원과 한·양방 협진 한의원에서 꼭 필요한 한의원 영어회화집을 한의사 동료들과 같이 만들어 보고 싶은 생각이 있습니다. 전문 통역인이라도 한의원에서 꼭 필요한 영어를 한의사만큼 알기는 어려울 테니까요”라고 자신의 계획을 밝혔다.
이어 이 원장은 “Medical Korea를 표방하는 정부 시책에서 한의학이 중요한 부분을 차지할 수 있고 최소의 시행착오로 시장에 접근할 수 있도록 기여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라며 앞으로도 한의학의 세계화를 위해 노력하고 싶다는 뜻을 내비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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