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외에 한의학 우수성 널리 알릴 기회 열릴 것”
최성운 원장은 어렸을 때부터 관심을 갖고 좋아하던 영어를 한의사가 된 후에도 활용하고 싶어 의료통역사를 지원하게 되었다고 한다. 미군 부대에서 군 생활을 한 것 역시 영어 공부를 꾸준히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고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
“한의사분들 중에서도 영어 잘 하시는 분이 많은데 의료통역사에 도전하시는 분들은 많지 않은 것 같습니다. 아마도 영어와 한의학의 연관성을 찾기 힘들거나 동시에 활용할 수 있는 업무가 많지 않아서라고 생각하는데 저 또한 이 점을 굉장히 아쉽게 생각합니다.”
그는 한의계를 위한 당부의 말도 잊지 않았다.
“협회 차원에서 해외에 한방병원을 설립하는 환경이 조성된다면 더 많은 한의사들이 세계로 진출해서 한의학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한의학의 세계화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가 열릴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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