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명현 제천시장(사진)은 지난 18일 제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가진 기자회견을 통해 “제천을 한방산업의 메카로 집중 육성하고, 한방산업을 지역특화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해서는 관련 전문가와 학술단체 등과의 지속적인 교류가 필요하다”며 “이를 위해 제천시는 2014년 제2회 제천국제한방바이오엑스포를 개최하겠다”고 밝혔다.
또 최 시장은 “지난 16일 성황리에 폐막된 한방엑스포는 ‘제천=한방특화도시’라는 이미지를 각인시키는데 큰 역할을 해냈다”며 “2014년 한방엑스포 개최를 위해 2012년부터 제3지방산업단지를 조성하는 한편 충청북도 등과의 협의를 통해 ‘엑스포재단(가칭)’을 구성해 예산 확보와 행사 준비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 시장은 특히 “한방엑스포를 일회성 행사에만 그치지 않도록 충주호 청풍 주변을 활용해 체류형 한방비만클리닉, 체험시설 등을 조성해 차기 한방엑스포를 준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밖에 이번 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와 관련 최 시장은 “제천시는 이번 한방엑스포의 성공 개최로 인해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함께 저력을 전 세계인에게 보여줬다”며 “충북도와 엑스포조직위원회, 범시민지원협의회, 자원봉사자, 각급 관계기관, 사회단체와 자매결연·우호협력 도시 등 전국 지자체의 전폭적인 성원과 협조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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