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3일 한국 관광을 위해 입국한 26살의 프랑스 아가씨 ANNE(사진).
그녀는 아버지, 어머니와 함께 남산 한옥마을에서 선보이고 있는 대장금 한방의료관광 체험행사장을 찾았다.
호기심 어린 눈빛으로 한방의료체험을 받는 내내 밝은 미소를 잃지 않은 ANNE과 그녀의 어머니.
ANNE의 어머니를 진료한 의료진은 건강에 특별한 이상이 없어 피부미용 침을 권했고 아무런 거부감 없이 미용침 시술을 받은 그녀는 그 효과에 매우 만족스러워 했다.
ANNE은 “한국 전통의학은 매력적이고 신기해 체험하는 것이 너무 즐거웠다”며 “전통 복장을 하고 있는 의료진의 모습도 인상적이어서 잊지 못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대장금 한방의료관광체험행사장에는 중국, 일본, 중동, 영국 등에서 온 외국인 관광객들의 발길이 체험행사 시간이 종료된 이후에도 이어졌으며 이들 모두 ANNE과 같이 잊지 못할 추억을 가슴에 안고 발길을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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