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상에 도움주는 치료법 발굴 주력”
대한한방알레르기및면역학회는 지난달 29일 경희의료원 정보행정동에서 정기총회를 개최, 박동일 동의대 한의대 교수(사진)를 신임회장으로 선출했다.
박 신임회장은 “지난 1998년 학회가 구성된 이후 선임 회장님들과 회원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로 오늘에까지 이르게 되었다”며 “그동안에 학회 운영상 다소 미진했던 점도 있었지만 심기일전하여 대한한의학회 정학회 인준을 목표로 학회를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박 회장은 “향후 처음 학회가 구성될 때의 초심으로 알레르기 및 면역 질환의 연구활동을 통한 한의학의 발전을 도모키 위해 학술강연회·학술대회·학술세미나 및 학회지 발간에 최대한 노력을 경주, 한의학회의 선두주자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며 “이러한 성과를 이루기 위해서는 임원진의 노력과 함께 회원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 어린 보살핌이 조화를 이뤄야만 가능하기 때문에 학회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박 회장은 “최근 한의계가 겪고 있는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학회에서 할 수 있는 일은 임상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치료법이나 치료처방을 발굴해 내는 연구를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것”이라며 “한방알레르기및면역학회에서도 한의계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박 신임회장은 △동의대 한의과대학장 △동의대 부속 한방병원장 △대한한방병원협회 이사 △대한한방내과학회 부회장 등을 역임한 바 있으며, 현재도 △동의대 부속 한방병원 5내과 주임교수 △근로복지공단 자문의 △부산광역시 지역보건의료심의 위원회 위원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위원 등으로 활발한 활동을 해나가고 있다.
또한 지난 2002년에는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한 바 있으며, △보페양영전이 알레르기 염증반응에서 Cytokines 및 Transcription에 미치는 영향 등의 논문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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