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의약 지식 습득과 정책 대안 제시 기대”
현재 진행되고 있는 대한한의사협회 제1기 최고위 한의약정책 관리자과정은 앞으로 한의약정책 연구의 전문성을 키우고, 아울러 다양한 한의약 전문가 인력풀을 조성하는데에 목적을 가지고 출범했다.
현재 최고위과정에 참여하고 있는 사회의 각계각층 인사 중에 눈에 띄는 인물로 뉴질랜드 녹용 한국지사 김영완 대표(사진)가 있다.
김영완 대표는 최근 뉴질랜드대사관과 국내외 녹용산업 관련 바이어 등이 참여한 가운데 ‘한국·뉴질랜드 녹용산업 간담회’를 개최, 한국·뉴질랜드간의 상호교류 활성화를 위해 노력을 기울인 바 있다.
김영완 대표는 최고위 한의약정책 관리자과정에 입문하게 된 동기에 대해 “평소 한의학에 관심이 가지고 있었으며, 이전에는 이러한 한의약에 관한 전문적인 교육과정이 없었는데 이번에 한의사협회에서 교육 과정을 개설해 한의학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을 얻고 한의학발전에 도움을 주기 위해 참여했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이번 최고위 과정은 사회 각계각층의 인사들이 참여함으로서 각자 자기의 전문적인 분야의 입장에서 한의약에 대한 정책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장을 마련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한의약 최고위과정 교육과 관련 김 대표는 “한의약 관련 현장실습과 이론강의를 통해 지금까지 알지 못했던 한의약분야에 대한 새로운 지식을 얻을 수 있었고 의료 분야에 대한 시야가 넓어질 수 있었다”며 “이와 같은 한의약지식을 각계의 전문가들이 습득하고 한의약정책 연구를 추진하면 국민들이 새로운 시각으로 쉽게 접근할 수 있다”고 밝혔다.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김 대표는 “최고위 한의약정책과정을 수료한 후 한의약정책 연구 및 홍보 등에 보탬이돼 한의학 발전에 기여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현재 최고위 한의약정책 관리자과정에는 한의약 관련 전문직 및 연구직, 보건복지, 한의약산업 관련 중앙정부 및 지방자치단체 공무원, 학계 인사, 한방 관련 산업 및 한방정책에 관심이 있는 기업체 임원 등이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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