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의계에 전문적인 법률지식 전달할 것”
최고위 한의약정책 과정 운영 (4)
최근 최고위 한의약 관리자과정에 한의협 고문변호사에 위촉된 법무법인 태승의 임호범 대표변호사가 참여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고위 과정에 입문한 동기에 대해 임호범 변호사는 “한의계 인사들과의 교류를 통해 한의학계에 대해 알 수 있는 기회가 되고, 관심사안에 대해서도 다양한 직역의 전문가들이 논의할 수 있는 장이 마련된다는 점에서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고 밝혔다.
임 변호사는 “평소 한의학에 대해서는 내가 체질상 부족한 부분을 보충해 주는 역할을 할 수 있다”며 “한의학은 국민들에게 호감도가 매우 좋으며, 이를 국민들에게 적극적으로 알리기 위한 홍보전략이 필요하고, 사회적인 이슈가 발생했을 때 적절히 대응함으로서 국민을 한의학의 우군으로 만들 수 있다”고 밝혔다.
임 변호사는 “한의약 최고위 과정 이수 후에는 한의학지식을 이해하는 법률적인 전문가로서 한의계에 전문적인 법률적인 지식을 전달하는 한편 이러한 노하우를 후배들에게 전수하는 역할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또한 임 변호사는 “최고위 과정을 통해 한의학의 전문적인 지식을 습득한 후 전문적인 법률지식이 가능하다”며 “한의계에서 논리적으로 취약한 부분에 있어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최적의 인력을 활용해 노력을 기울여 한의학이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임호범 변호사는 사법연수원 21기를 수료하고 현재 법무법인 태승의 대표변호사를 맡고 있으며, 그동안 서울중앙지방법원 조정위원, 한국방송공사·한국방송위원회 심의위원을 역임한 바 있다.
앞으로 임호범 변호사는 법적인 불평등 조항 등의 개선과 함께 한의계의 다양한 현안 및 법적인 문제 발생시 전문적인 법률적인 지식을 통해 한의계가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하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한의회원들이 의료활동을 하면서 직면하게 되는 각종 법률적인 문제 등에 대해 전문적인 법률자문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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