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양한 봉사활동에 매진하겠습니다”
지난달 27일 대한적십자사 창립 104주년을 맞은 가운데 진태준 제주특별자치도한의사회 명예회장(사진)이 적십자 봉사자에게 주는 최고의 영예인 ‘적십자 봉사장 금상’을 수상했다.
대한적십자사 제주지사 창립부터 꾸준한 활동을 벌이고 있는 진 명예회장은 현재 제주지사 명예고문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지난 20년간 지속적인 의료봉사 및 꾸준한 성금 기탁, 아픔을 겪은 이웃을 직접 찾아가 위로하는 등의 다양한 봉사활동 등을 인정받아 이번 상을 수상하게 됐다.
이에 대해 진 명예회장은 “봉사활동을 하겠다는 마음은 의료인이 되기 전부터 이미 굳게 결심한 일”이라며 “나보다 더 많은 봉사활동을 했던 분들에게는 송구한 마음도 없지 않지만 생애에 받는 마지막 봉사상이라는 생각을 갖고 남은 여생동안에도 봉사활동에 매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밖에도 진 명예회장은 장학회 운영, 효행상 제정·포상, 보훈가족 대상 무료진료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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