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4월 외부건축 완공, 5월 내부시설 완공을 목표로 막판 마무리 작업이 한창 진행중인 대한한의사협회 신축회관 건립을 위한 회원들의 성원이 줄을 잇고 있다.
최근 울산시한의사회 김동욱 회장은 한의사회관 건립기금 1천만원을 기탁하며 지부 회장으로서 한의계 발전의 한 축을 맡고 있다는 책임감과 산하 회원들에게 솔선수범의 모범을 보였다.
김동욱 회장은 “잘 지어진 회관 건물을 통해 대외적인 위상을 수립하고 이를 잘 활용함으로써 보다 나은 회무와 정보교류 및 친목의 구심점이 되어주길 바란다”며 “중용에 나오는 '부윤옥 덕윤신(富潤屋 德潤身)'이란 구절처럼 제대로 된 한의사회관을 건립함으로써 우리 회와 회원 모두의 발전과 풍요가 함께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또 “물론 대외적으로 보이는 모습보다는 내실이 더욱 중요하겠지만 한편으로는 한의계를 대표하고 우리 모두의 얼굴이나 같은 회관이 폐가(廢家) 같다면 우리의 모습 또한 이와 같을 것”이라며 “작으나마 조금씩 성의를 모은다면 보다 좋고 멋진 우리의 얼굴이 만들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김 회장은 “아무쪼록 회원 모두가 참여하여 보다 나은 협회 회관을 모두가 함께 건립해 나가길 바라며, 새롭게 건립되는 한의사회관이 회무와 한의학 지식정보 및 친목의 장(場)으로 우뚝 서기를 다시 한번 기원한다”고 강조했다.
더불어 “한의사회관 건립이라는 한의계의 한 획을 긋는 큰 프로젝트를 위해 많은 밤을 고민하며 고분 분투하고 계신 협회관계자 여러분께 모든 회원을 대신하여 위로와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모든 회원들이 좀더 관심을 갖고 참여할 수 있도록 임원진에서도 한층 더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최근 울산시한의사회 김동욱 회장은 한의사회관 건립기금 1천만원을 기탁하며 지부 회장으로서 한의계 발전의 한 축을 맡고 있다는 책임감과 산하 회원들에게 솔선수범의 모범을 보였다.
김동욱 회장은 “잘 지어진 회관 건물을 통해 대외적인 위상을 수립하고 이를 잘 활용함으로써 보다 나은 회무와 정보교류 및 친목의 구심점이 되어주길 바란다”며 “중용에 나오는 '부윤옥 덕윤신(富潤屋 德潤身)'이란 구절처럼 제대로 된 한의사회관을 건립함으로써 우리 회와 회원 모두의 발전과 풍요가 함께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또 “물론 대외적으로 보이는 모습보다는 내실이 더욱 중요하겠지만 한편으로는 한의계를 대표하고 우리 모두의 얼굴이나 같은 회관이 폐가(廢家) 같다면 우리의 모습 또한 이와 같을 것”이라며 “작으나마 조금씩 성의를 모은다면 보다 좋고 멋진 우리의 얼굴이 만들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김 회장은 “아무쪼록 회원 모두가 참여하여 보다 나은 협회 회관을 모두가 함께 건립해 나가길 바라며, 새롭게 건립되는 한의사회관이 회무와 한의학 지식정보 및 친목의 장(場)으로 우뚝 서기를 다시 한번 기원한다”고 강조했다.
더불어 “한의사회관 건립이라는 한의계의 한 획을 긋는 큰 프로젝트를 위해 많은 밤을 고민하며 고분 분투하고 계신 협회관계자 여러분께 모든 회원을 대신하여 위로와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모든 회원들이 좀더 관심을 갖고 참여할 수 있도록 임원진에서도 한층 더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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