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분회 회원 10명 중 7명 “첩약건보 협상 지속하라”

기사입력 2019.06.29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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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첩약건강보험시범사업 관련 전주시한의사회여론조사결과발표




    전라북도전주시한의사회(회장심진찬) 회원 70%대한한의사협회에 '첩약건강보헙협상을지속하여최종안을도출해야 한다'고 응답했다.




    전주분회는지난 6 27일부터 28일까지분회회원들을대상으로여론조사를실시했는데, 이에따르면응답자의 69.7% 101명이찬성(첩약건강보험협상을지속하여최종안을도출하고투표하여야한다)답변하였으며, 25.5% 37명이반대(협상을즉시중단하여야한다) 의견을제출했다. 4.8% 7명은기권의사를표현했다.




    한편 첩약건강보험시범사업과관련해대한한의사협회는최근최혁용회장의담화문을통해△제제분업실무협의체탈퇴△첩약분업절대불가△최하 15만원이상의관행수가확보△원내탕전이기본원칙△위에내용이보장된상황에서최종안투표실시하겠다고밝힌있다.




    현재한의계전국시도지부분회에서는이러한전제를토대로추진되는첩약건보사업의찬반여부를묻는설문조사를실시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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