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첩약은 경쟁력이 없다’ 진실을 말씀드립니다.

기사입력 2019.06.14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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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KE<거짓>

    첩약은 필수재가 아니기에 정부가 좋은 가격으로 급여해줄리 없다.
    첩약은 경쟁력이 없어서 시범사업 이후 지속되지 못할 것이다.
    시범사업 이후 규제만 남고 급여는 사라질 것이다.

    FACT<팩트>

    문케어는 의학적 필요성이 있는 비급여를 전면 급여화하겠다는 것입니다.
    첩약은 의학적 가치가 높은 한의 주요 치료수단입니다.
    시범사업을 통해 다양한 부분을 점검하고 더욱 확대해갈 것입니다.

    사실은 이렇습니다.

    ■ 중국은 중약음편(첩약)이 급여화된 이후 첩약시장의 비율이 급증했습니다.

    중국에서 첩약이 국가 기본약물에 포함된 것은 ‘00년부터로 필수 의약품에 대한 정부 부담을 명확히 한 제도입니다. 여기에 케미컬(양방의약품), 중성약(한약제제), 중약음편(첩약)이 같이 들어갔습니다. 하지만 가장 성장률이 높고 환자들이 선호하는 것은 첩약 방식(중약음편)입니다. 중국 국가통계국 자료에 따르면 2006~2014년 의약공업 총 생산치는 5345.7억 위안에서 24553.2억 위안으로 증가했고, 연평균 성장률(CAGR)은 21%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중약음편 산업의 매출은 190.2억 위안에서 1495.6억 위안으로 성장, CAGR은 29.7%로 중약 음편의 연평균 성장 속도는 의약공업 전 산업 중에서도 두드러지고 있으며, 중약음편 산업은 중국 의약 공업에서 시장과 업계의 지위가 점차 강화되고 있습니다.

    ■ 익산시 산후건강관리사업에서는 의료기관 외래진료시 총 20만원의 지원금을 주는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올 1월부터 5개월간 272명(익산시 전체 산모의 60% 정도)이 서비스를 이용했는데 87%가 넘는 산모가 한의의료기관을 이용하고 있고 그중 100%가 첩약을 선택한다고 합니다. 서비스 만족도 역시 한약 90%, 산부인과 검사 및 치료 16%로 나왔습니다. 지자체에서 하는 사업 중 가장 호응도가 높은 사업은 항상 첩약 지원 사업입니다.

    ■ 국민들이 급여 적용을 가장 원하는 항목은 첩약 보험입니다.

    2017년 전국민 설문조사에서 국민들이 급여 적용을 가장 원하는 한의 행위로 첩약을 가장 많이 선택했습니다(55%). 반면에 가장 비싸다고 생각하는 치료법 역시 첩약(84%)이었습니다.
    한의의료 이용을 한 국민들의 79%는 다시 복용하겠다고 이야기하고 있고, 한약을 다시 복용할 의향이 없는 국민 중 가장 다수(44%)가 가격이 비싸서라고 지적했습니다. 한약을 복용하는데 있어 국민들이 첩약을 가장 선호하지만, 가격이 비싸서 사용량이 줄어들고 있는 실정입니다.

     

    B227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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