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문화권에 ‘한의학’ 우수성 알리겠다!"

기사입력 2019.05.13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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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한의사회, ‘세계인의 날’ 기념행사 참여해

    KakaoTalk_20190513_101829446[한의신문=김태호 기자] 울산시한의사회(회장 주왕석, 이하 울산지부)는 지난 11일과 12일, 이틀간 태화강 둔치에서 열린 ‘제12회 세계인의 날’ 기념행사에 참여했다.

    특히 올해 행사는 ‘소통’과 ‘화합’을 주제로 △글로벌 댄스대회 △세계전통문화공연 △퓨전요리대회 △세계전통의상 패션쇼 △외국인 가요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기획됐고, 캄보디아 등 6개국의 주한 대사관 및 영사관이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울산지부는 한의약상담부스를 설치해 추나요법 건강보험적용·자동차보험적용 내용 홍보와 더불어 다문화가정 및 시민들을 위한 건강상담을 진행했다.

    울산지부 주왕석 회장은 “더불어 살아가는 삶을 형성하기 위해 한의사들이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인지 고민했다”며 “먼저 지역주민들의 건강을 위해서 최선을 다할 것이고, 다양한 문화권의 사람들도 보편적으로 한의학을 경험할 수 있도록 목표를 세우고 있다”라고 말했다.

    주 회장은 이어 “울산지부 이수홍(중산 한의원) 총무이사가 울산시장으로부터 다문화가정을 위한 유공자 표창을 수여했다”며 “세계인의 날의 진정한 의미가 무엇인지 항상 생각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삶을 실천할 것을 약속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세계인의 날(The Together Day)’은 내국인과 재한외국인이 더불어 살아가는 환경을 만들고자 정부가 제정한 기념일이다. 다양한 민족·문화권 사람들이 서로 이해하고 공존하는 다문화사회를 만들자는 뜻으로 제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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