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보훈회관 토요 한의 진료사업 실시

기사입력 2019.05.08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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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일부터 경희한의대와 보훈대상자 5200명에 침·뜸 치료

    보훈

    [한의신문=윤영혜 기자]서울시 관악구가 국가보훈대상자에게 침, 뜸 등 한의 진료 사업을 실시한다.

    이번 한의진료는 서울시 관악구가 지난 7일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경희대 한의과대학, 서울남부보훈지청과 맺은 ‘보훈회관 토요 한방진료사업’ 체결에 따른 것이다.

    ‘보훈회관 토요 한방진료사업’은 3.1운동 및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맞아 대학생들의 재능기부 의료봉사활동을 통해 보훈대상자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고 청년들에게 보훈정신을 함양하는 계기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용기 서울남부보훈지청장과 이재동 경희대 한의과대학 학장, 박준희 관악구청장이 참석한 가운데 ‘보훈회관 토요 한방진료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각 기관이 상호 적극 협업할 것을 약속했다.

    ‘보훈회관 토요 한방진료사업’은 오는 18일부터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보훈회관(남부순환로1427, 조원동) 3층 다목적실에서 진행된다.

    대상은 지역내 국가보훈대상자 약 5200명이며, 한의사와 경희대학교 한의학과 학생들이 참여하여 침·뜸 등 의료 봉사활동과 말벗 활동을 실시한다.

    회당 진료인원은 20~30명이며, 관악구 보훈회관(070-7039-3265)의 사전예약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또 구는 사업이 일회성 봉사활동에 그치지 않고 보훈대상자 분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정기 프로그램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

    박준희 구청장은 “3.1운동 및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맞아 각 기관과 협업, 뜻깊은 사업을 추진할 수 있어 영광”이라며 “한의 진료봉사 사업을 통해 지역내 보훈가족의 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 국가보훈대상자분들에 대한 사회적 예우분위기 조성에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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