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한방약초축제위, 동의보감상 후보자 접수

기사입력 2019.05.07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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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31일까지…한의약 학술 발전 공헌 상금 500만원

    산청

    [한의신문=윤영혜 기자]경남 산청한방약초축제위원회가 제15회 ‘동의보감상(賞)’수상자 선정을 위한 후보자 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축제위에 따르면 후보자 추천 접수는 오는 7월 31일까지이며 수상자는 8월 중에 포상위원회에서 심의·의결해 확정, 오는 9월 27일 제19회 산청한방약초축제 개막식에서 500만원의 상금과 상패가 주어진다.

    ‘동의보감상’은 동의보감의 저자 의성 허준 선생의 업적을 후세에 전승하고 산청군이 전통 한방약초의 본고장임을 널리 알리기 위해 산청한방약초축제위원회에서 제정했다.

    2004년 류의태·허준상으로 시작해 매년 한의약의 육성 발전에 기여한 자를 발굴·포상해왔으며 2013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된 동의보감의 우수성 및 가치를 재조명함으로써 전 세계적인 명성 부여를 위해 ‘동의보감賞’으로 개정했다.

    올해 시상 부문은 학술부문 1개로, 한의약 기술의 연구개발 등으로 전통 한의약의 학술적 발전에 공헌한 인사 또는 단체다.

    수상 후보자 자격은 추천 마감일 기준 생존해 있는 한의약 발전에 업적이 있는 인사 또는 운영 중인 단체로, 업적 기준은 △위민정신을 바탕으로 자원봉사, 무료진료 등 한의약의 정신적 위상 제고 및 학술 발전을 비롯한 국민의 건강 증진에 탁월한 업적을 남긴 인사 △전통 한방에 관한 축적된 업적이 한의약계에 귀감이 되고 사회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인사다.

    구비서류는 추천서와 업적 증빙자료로, 산청군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우편접수는 경남 산청군 금서면 동의보감로 555번길 45-6 동의보감촌 엑스포주제관 2층 산청한방약초축제위원회로 하면 된다. 자세한 문의는 055-970-6001~6605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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