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서구, 5월 가정의 달 맞아 ‘한방주치의 사업’ 추진

기사입력 2019.04.30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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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서구한의사회와 저소득층 대상 한약 제공

    달서

    [한의신문=윤영혜 기자]대구 달서구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주민이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달서구한의사회와 지역 한의원의 재능기부로 ‘우리 동네 한방주치의 사업’을 추진하는 것으로 30일 확인됐다.

    한방주치의사업은 동네 한의원이 한방주치의로 참여해 저성장, 만성질환 등 한약이 필요한 저소득가정과 결연해 한의진료와 한약을 무상으로 제공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한의원 33개소가 저소득주민과 결연해 5월 한 달 동안 90명에게 한방진료와 한약을 지원할 예정이다.

    달서구한의사회는 지난 2012년 달서구&달서구사회복지관협회와 의료협약을 체결한 후 현재까지 467명(1억4000만원 상당)에게 년 1~2회 정도 무료 한의진료 및 체질별 한약을 제공하고 있다.

    노희목 달서구한의사회장은 “정확한 진단과 처방으로 한약을 지원하고 있다”며 “주민들이 건강하고 활기차게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꾸준히 봉사활동에 참여해준 달서구한의사회의 지원에 감사드린다”며 “한약 지원 등 민․관이 협력해 구민들의 삶에 힘이 되는 달서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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