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약진흥재단 한의사 대상 한약재 재배 교육, 더욱 알차져

기사입력 2019.04.30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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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19일 서울 이어 7월 경산, 10월 광주서도 프로그램 진행

    [caption id="attachment_416197" align="alignleft" width="300"]한약진흥재단 지난해 4월 실시된 한의사 대상 한약재 재배 교육 현장.[/caption]

    [한의신문=김대영 기자] 한약진흥재단(원장 이응세) 한약자원개발본부 약용작물종자보급센터는 오는 19일 서울 충무로 정책본부 사무실에서 한의사를 대상으로 한 ‘제2회 한약재 재배 및 도시농업 분야 전문가 과정’교육을 실시한다고 지난 29일 밝혔다.

    한약진흥재단에 따르면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인 한의사 대상 한약재 재배 교육은 더욱 알차고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한약재의 재배 관리와 육묘 방법은 물론 도시농업의 전반적인 이해와 수경재배, 옥상 텃밭을 활용한 한약재 재배법에 대해서도 교육한다.
    이론뿐만 아니라 황금·인삼·당귀 등 한약재 모종을 직접 화분에 심어보는 현장실습의 기회도 주어진다.
    교육은 서울에 이어 경북 경산(7월), 광주(10월)에서도 진행할 예정이다.

    한약진흥재단은 한의사를 대상으로 한 한약재 재배 및 도시농업 전문가 과정을 정례화 함으로써 한의약 산업이 보고, 배우고, 즐기고, 느낄 수 있는 6차 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이응세 원장은 “한약재 재배 전문가 과정은 한의사들에게 국산 한약재의 이해를 높이고 우수 한약재의 생산 및 사용 확대, 신뢰를 향상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한의사를 대상으로 하는 한약재 재배정보 교류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교육 신청은 오는 5월 15일까지며 한약재 재배에 관심 있는 한의사(가족포함)는 누구나 가능하다.
    선착순 20명이며 교육비는 무료다.
    한약진흥재단 홈페이지(www.nikom.or.kr)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다운로드 받아 작성 후 이메일(bmkang@nikom.or.kr) 또는 팩스(061-864-8706)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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