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케어의 일환인 ‘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사업이 올 6월부터 2년간(2019.6~2022.5) 8개 지자체에서 본격적으로 실시된다. 선도사업은 노인, 장애인, 정신질환자 등 크게 세 분류로 나뉘어 진행된다.
보건복지부는 이 시범사업이 지역사회 자율형의 통합돌봄 모델을 발굴하게 될 것이라는 기대를 걸고 있다. 이를 위해 지역사회가 자기 실정에 맞는 통합돌봄 모델을 자주적으로 기획하고, 수요자를 중심에 두고 주거, 보건의료, 요양, 돌봄 등 서비스를 지자체와 민간기관이 협력하여 제공하는 전달체계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 노인 선도사업은 광주 서구, 경기 부천시, 충남 천안시, 전북 전주시, 경남 진해시에서 실시되며, 장애인 선도사업은 대구 남구, 제주 제주시에서, 정신질환자 선도사업은 경기 화성시 등 8개 지자체가 주축이 돼 운영한다.
이 과정에서 노인, 장애인, 정신질환자 등의 돌봄에 특화되어 있는 한의의료의 참여 및 역할 확대는 필수적이다. 가령 노인 선도사업 중 경기 부천시는 독거노인 공동주거 형태인 ‘커뮤니티홈’을 조성해 노인우울관리 지원사업, 방문약료서비스 제공 등에 나서는데, 이때 방문진료 수가 시범사업과 함께 지역내 한의사회·약사회 등과 협업하여 방문약료, 방문 한의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충남 천안시도 경로당별 한의사 주치의제 시행, 경로당 순회 복약지도, 경증치매노인 인지 개선 등 사회적 경제조직간 컨소시엄 구성을 통한 통합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 시범사업 기간 동안에는 ‘노인 예비형 선도사업’도 부산시 북구, 부산시 부산진구, 경기 안산시, 경기 남양주시, 충북 진천군, 전남 순천시, 충남 청양군, 제주 서귀포시 등 8개 지자체에서 시행된다. 이 사업 역시 보건의약단체 직역이 협업하는 모델로 추진 될 전망이다.
이와 관련 한의협과 치협, 간협은 29일 국회에서 ‘커뮤니티케어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한 보건의료 컨소시움’을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한다. 무엇보다 이 자리에서는 커뮤니티케어 컨소시움의 통합적 성공 모델을 위한 지향점이 제시될 전망이다.
이 사업의 성공적 안착을 위한 관건은 분명하다.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의 취지에 맞게 진행하면 된다. 그래야만 원하고자 하는 모범 답안을 얻을 수 있다. 어느 특정 직역만의 주도적 진행은 실패로 가는 지름길이다. 이미 장애인주치의제도 시범사업에서 그 같은 시행착오가 여실히 드러났기 때문이다.
한의사, 의사, 치과의사, 약사, 간호사, 물리치료사, 의료사회복지사 등 지역내 가동 전문인력이 총동원돼야만 한다. 각 인력간 원활한 협업 시스템을 만들어 그 속에서 체계적이며, 효율적인 돌봄 사업을 수행할 때 성공적 모델은 윤곽을 드러낼 수 있을 것이다.
보건복지부는 이 시범사업이 지역사회 자율형의 통합돌봄 모델을 발굴하게 될 것이라는 기대를 걸고 있다. 이를 위해 지역사회가 자기 실정에 맞는 통합돌봄 모델을 자주적으로 기획하고, 수요자를 중심에 두고 주거, 보건의료, 요양, 돌봄 등 서비스를 지자체와 민간기관이 협력하여 제공하는 전달체계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 노인 선도사업은 광주 서구, 경기 부천시, 충남 천안시, 전북 전주시, 경남 진해시에서 실시되며, 장애인 선도사업은 대구 남구, 제주 제주시에서, 정신질환자 선도사업은 경기 화성시 등 8개 지자체가 주축이 돼 운영한다.
이 과정에서 노인, 장애인, 정신질환자 등의 돌봄에 특화되어 있는 한의의료의 참여 및 역할 확대는 필수적이다. 가령 노인 선도사업 중 경기 부천시는 독거노인 공동주거 형태인 ‘커뮤니티홈’을 조성해 노인우울관리 지원사업, 방문약료서비스 제공 등에 나서는데, 이때 방문진료 수가 시범사업과 함께 지역내 한의사회·약사회 등과 협업하여 방문약료, 방문 한의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충남 천안시도 경로당별 한의사 주치의제 시행, 경로당 순회 복약지도, 경증치매노인 인지 개선 등 사회적 경제조직간 컨소시엄 구성을 통한 통합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 시범사업 기간 동안에는 ‘노인 예비형 선도사업’도 부산시 북구, 부산시 부산진구, 경기 안산시, 경기 남양주시, 충북 진천군, 전남 순천시, 충남 청양군, 제주 서귀포시 등 8개 지자체에서 시행된다. 이 사업 역시 보건의약단체 직역이 협업하는 모델로 추진 될 전망이다.
이와 관련 한의협과 치협, 간협은 29일 국회에서 ‘커뮤니티케어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한 보건의료 컨소시움’을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한다. 무엇보다 이 자리에서는 커뮤니티케어 컨소시움의 통합적 성공 모델을 위한 지향점이 제시될 전망이다.
이 사업의 성공적 안착을 위한 관건은 분명하다.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의 취지에 맞게 진행하면 된다. 그래야만 원하고자 하는 모범 답안을 얻을 수 있다. 어느 특정 직역만의 주도적 진행은 실패로 가는 지름길이다. 이미 장애인주치의제도 시범사업에서 그 같은 시행착오가 여실히 드러났기 때문이다.
한의사, 의사, 치과의사, 약사, 간호사, 물리치료사, 의료사회복지사 등 지역내 가동 전문인력이 총동원돼야만 한다. 각 인력간 원활한 협업 시스템을 만들어 그 속에서 체계적이며, 효율적인 돌봄 사업을 수행할 때 성공적 모델은 윤곽을 드러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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