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협, ‘한국치과의료융합산업연구원’ 설립 중점 추진

기사입력 2019.04.22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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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68차 정기총회, 치의학 발전 사업계획 수립 및 예산 58억원 편성

    치협총회

    [한의신문=김태호 기자]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김철수, 이하 치협)가 지난 21일 대구 엑스코에서 제68차 정기대의원총회를 개최, 인공지능·빅데이터 역할이 확대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조류에 발맞추고 미래 치의학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한국치과의료융합산업연구원 설립 추진 등 2019회계연도 각종 사업계획 수립과 관련 예산 58억여 만원을 편성했다.

    이날 총회 개회식에는 이상길 대구광역시 행정부시장,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의원, 유승민 바른미래당 의원, 정종섭·정태옥 자유한국당 의원, 이기일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관, 임춘희 대한치과위생사협회 회장, 홍옥녀 대한간호조무사협회 회장, 정광준 대한치과기공사협회 부회장 등 많은 인사들이 참석해 치의학 발전을 위한 치과인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치협 총회에서는 보건복지부내 구강정책과의 신설, 12세 이하 광중합형 복합레진의 급여, 임플란트 본인부담금 인하, 통합치의학과 전문의제도, 신용카드 수수료 인하, 전문가평가제 시범사업 추진 등의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에는 1인1개소법의 합헌 판결 유보, 통합치의학과 헌법소원, 치과대학 정원 감축, 개원가 진료 보조인력 구인난 해결 등 현안 과제에 중점적으로 대처키로 했다.

    특히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해 미래 치의학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방안으로 ‘한국치과의료융합산업연구원’의 설립과 관련된 해당 법안의 통과에 주력하기로 했다. 또한 오는 5월 8일부터 1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APDC·KDA·SIDEX2019’ 국제 학술행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철저한 준비에 나서기로 했다.

    한편 김철수 협회장은 “30대 집행부는 재선거 이후 개원환경을 개선해 달라는 3만여 회원의 뜻을 간과하지 않고 오로지 회무성과 창출을 위해 앞만 보고 달려왔다”면서 “올해는 불합리한 치과병·의원 정책 개선 등 민생현안 해결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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