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자문회의 서울지역회의 운영위, 강원도 산불 피해 성금 전달

기사입력 2019.04.19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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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진돈 송파구협의회장, 국민의 평화통일 인식 전환 및 새터민 정착에도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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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신문=강환웅 기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서울지역회의 운영위원회(이하 운영위)는 이세웅 부의장 및 서울지역 협의회장 등 25명의 뜻을 모아 강원도 산불 피해지역의 피해 복구 및 이재민 위로를 위해 총 1000만원의 성금을 모아 전달했다고 지난 18일 밝혔다.

    운영위는 지난 16일 강원도 속초시청 및 고성군은 잇달아 방문하고, 각각 500만원의 성금을 이경일 고성군수 및 임명분 속초시 주민생활지원과장에게 직접 전달하는 한편 간담회를 갖고 앞으로도 피해 복구 등을 위해 운영위에서 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등 이재민의 아픔을 같이 했다.

    이와 관련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김진돈 송파구협의회장(송파구한의사회장)은 "강원도에서 발생한 대규모의 산불로 인해 많은 지역주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그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기 위해 운영위 차원에서 성금을 모금하게 됐다"며 "비록 적은 금액이지만 앞으로 피해주민들의 피해 복구에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며, 운영위에서는 앞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부분이 있는지도 모색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그동안 평화통일의 기반을 구축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해 국민훈장 모란장을 수상한 바 있는 김진돈 회장은 지난 11일 '통일시대 시민교실'을 개최해 시민들의 통일에 대한 인식 전환에 힘쓰는 것은 물론 지난 18일에는 새터민을 초청해 롯데타워 전망대를 관람하는 등 새터민의 원활한 정착을 위해서도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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