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에 직접적·실용적 도움주는 연구결과 기대"

기사입력 2019.04.19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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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학연·식품연·안전성연, 식치 융합연구사업 합동 워크숍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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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신문=강환웅 기자] 한국한의학연구원(이하 한의학연)은 지난 18일 제주 KAL호텔에서 '식치 창의형 융합연구사업(CAP) 합동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국가과학기술연구회의 창의형 융합연구사업인 '의료와 식품을 결합한 생애단계별 건강증진 융합기술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한의학연과 한국식품연구원, 안전성평가연구소 3개 기관의 공동주관으로 개최된 이번 워크숍에서는 현재까지의 연구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1단계 사업 추진 계획에 따른 성과 달성 등을 점검하며 2단계 연구기획 및 협의가 이어졌다.

    이날 워크숍에서 안전성연 송창우 소장은 '독성연구 빅데이터 신기술의 최근 이슈와 전망'이라는 주제로 연구과정에서 독성의 중요성과 안전성에 대한 내용을 발표했다.

    송 소장은 "'의료와 식품을 결합한 생애단계별 건강증진 융합기술 구축' 사업은 저출산 및 고령화 사회로 진입한 우리나라 국민의 건강과 직결된 연구사업"이라며 "지금까지의 연구결과가 2단계 사업으로 연결돼 국민건강에 직접적이고 실용적으로 이바지하는 연구로 이어질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제주조랑말의 역사와 보존(제주대 강민수 교수) △제주방언과 섬사람들의 음식 문화(제주연구원 문순덕 박사) △제주해녀 이야기(제주학연구센터 좌혜경 박사)를 주제로 한 발표와 함께 경희대 이향영 연구원은 '식치보감'이라는 제하로 한의학 이론을 바탕으로 음식을 이용해 질병을 치료하는 식치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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